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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보면 여러 가스라이팅에 당합니다.

 

여자가 보통 연애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니까 다정하고 재밌는 남자가 좋다 뭐 이런식으로 알게모르게 가스라이팅을 해왔었죠

 

그러니 여태껏 남자들이 맘에드는 여자한테 잘해주고 다정하게 대해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무리 해봤자 좋은 결과가 나오기 어렵고 사귀었다고 해서 나중에 되면 결국 변했니 뭐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연애심리학 기술1 - 끌리는 남자는 다정할때만 다정하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연애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까요? 여자의 감정을 요동치게 만들어야 합니다.

 

잘해주고 다정하게 대해주는것은 그냥 무난한 방법입니다. 무난한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상대방을 자극해야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분나쁘게 만들고 감정을 변화시키라는게 아니라 장난을 쳐주는 겁니다.

 

상대가 맘에듬과 동시에 상대의 단점을 찾아서 놀려 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본인의 프레임을 높게 가져가고 상대의 프레임을 낮췄을때 조금 잘해주면 여자 입장에서는 그때서야 다정함을 느끼는 겁니다.

 

연애심리학 기술2 - 호감을 읽을줄 알아야 한다.

 

모든 연애 기술은 맥락없이 사용하면 안됩니다.

 

호감을 읽고 분위기에 맞춰 적재적소에 활용을 해야 프레임을 높게 가져갈 수 있는겁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같이 만난 여자가 핸드폰만 보고 있다고 가정했을때 당신한테 호감이 있는 여자면 대놓고 핸드폰을 그만 보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를 해도 된다는 겁니다.

 

근데 당신에게 호감이 없는 여자라면 똒같이 말하면 안되고 타이밍을 기다려야 합니다. 호감도 없는데 뭐라고 하면 속도 좁은놈, 찌질남 등으로 표현을 해버리게 되는것이죠

 

나중에 당신을 의식하면 바빠보여서 기다리고 있었다 라고 이야기 해주면서 여유를 보여 주는식으로 행동하면 됩니다.

 

여자의 호감이 나올때서야 아닌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고 다정할땐 다정함을 보여주는것이 기본이 되야 합니다.

 

연애심리학 기술3 - 다정함에 희소성이 있어야 합니다.

 

명품은 희소성이 있어서 가치가 높습니다. 기업에서 무료나눔을 해버리면 명품은 그때부턴 더이상 명품이 아니게 됩니다.

 

공짜로 받을 수 있는거? 라며 가치가 하락하게 되는 것이죠.

 

다정함은 많은 남자들이 사용하는 기술이죠. 즉 특별함이 없는 다정함은 독이 되는것입니다.

 

다정함 뿐만이 아닙니다. 칭찬, 고백들도 쉽게 남발하면 쉬운 남자가 되는것입니다.

 

칭찬은 호감을 얻고 친해지기 위해 초반에 잠깐 써주고 칭찬인듯 아닌듯 다정한듯 아닌듯 행동하는게 몸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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