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말하면 안되는 내용

 

이성을 유혹할때는 해야하는것이 많지만 본인의 가치를 높게 가져가기 위해서 하지 말아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이성을 유혹할때 혹은 여자친구에게 말하면 안되는 것에 대해서 4가지를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본인의 단점

 

당신의 단점을 이야기 하게 되면 상대방 입장에서 원래 알고 있던 내용이나 신경 안쓰고 있던 내용이더라도 그때부턴 그 단점만 부각되서 보이게 됩니다.

 

난 키가 작아, 턱이 각졌어 이런 내용을 이야기 하면 자존감도 낮아보이고 상대 입장에서도 그게 컴플렉스구나 라고 볼때마다 생각이 나게 되는 구조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단점을 상대방이 이야기 할때 대처만 준비를 해두시면 됩니다.

 

키가 작다고 이야기 하면 발끈할 필요 없이 "다른건 커" 라는 식으로 여유있게 대처하면 된다는 겁니다.

 

두번째 건강 문제

 

당신이 질병을 가지고 있는데 이야기 하지 않으면 티가 안나는 질병이라면 굳이 이야기 하실 필요 없습니다.

 

건강한 신체를 가진 사람한테 끌리는거는 남녀 불문하고 본능입니다.

 

당신이 약한 모습을 보이는것 자체가 본능적으로 불리해지는 행위라는걸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뭐 당장 이것 때문에 싸우거나 그렇진 않을겁니다. 대신 나중에 싸우거나 헤어질 결심을 할때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치기 마련입니다.

 

세번째 전여친 이야기

 

과거 사귀었던 사람의 이야기는 무조건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만나다 보면 전에 사귄 사람에 대해 물어보기도 할겁니다. 

 

관심 있는 사람의 과거는 당연히 궁금한 법입니다.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게 이롭습니다. 

 

예를들어 어딘가 놀러 갔을때 여기 와봤어? 라는 질문에 어 와봤어 하고 넘기면 됩니다. 아니면 그냥 모른다고 하세요

 

누구랑 왔냐고 계속 물어보면 전여친이라고 절대 대답하면 안되고 누구랑 왔더라? 란 식으로 넘겨주면 되는 겁니다.

 

또한 스킨십에 관해서도 이야기 할 필요 없습니다. 괜히 계속 생각나게 되고 집중을 못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번째 가정사

 

본인의 가정사가 안좋은걸 이야기 할 필요는 없습니다. 서로 좋아할때는 오히려 위로해주고 상관없다고 이야기를 하겠지만 싸웠을때 또 영향이 가는 내용입니다.

 

안좋은 기억은 오래 기억하게 되기 때문에 사람은 어떤 상황이 발생 했을때 이런 가정사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하나? 하면서 끼워 맞추는 상황도 오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실망을 가지게 되면 실망의 크기가 배로 자꾸 불어 나는 겁니다.

 

위 같은 내용들은 상대가 확대해석을 하게 되는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어디서든 불리하게 적용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너무 많은걸 공유하지 마시고 본인의 가치를 높게 유지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