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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연애를 할때 헤어짐을 전제로 사귀진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랑이 식기도 하는데 여자의 마음을 꽉 잡고 정복을 하면 상대가 먼저 헤어짐을 고하진 않습니다.

 

어떻게 연애를 할때 여심을 잡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연애심리학1 - 여자의 삶을 변화시키세요

 

여자 입장에서 누구를 만나든 삶의 변화는 크지 않을겁니다. 그러면 만나는것도 그런데 헤어지는것 자체도 아쉬울게 없어지는 것입니다.

 

연애를 잘하는 사람들은 연애 시작과 연애 후의 모습이 다릅니다.

 

근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연애전부터 간이며 쓸개며 다 빼줄듯이 행동하고 사귀고 나서도 이런애가 나랑 사귄다고? 라고 생각하면서 똒같이 행동을 할것입니다.

 

즉 연애 고수는 심리와 환경적인 변화를 점점 바꿔나가는 것이죠.

 

여자의 감정이 커짐에 따라 남자도 계속 점점 다가가면 사랑받는다고 느끼게 됩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취미가 있으면 여자에게 배우게 만들고 여자가 좋아하는 취미가 있으면 당신도 같이 취미생활을 즐겨보는겁니다.

 

그러면 헤어지고 나서도 취미생활을 같이 했던거에 대해 생각이 나고 눈에 밟힐수 밖에 없습니다.

 

연애심리학2 - 다른 남자와 하지 못한것을 현실화 시켜주세요

 

사람은 처음이란것에 민감하고 설레게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것들을 하게 해서 자극을 계속 주는 것이죠.

 

여자가 집순이라면 안해봤던것들을 하나씩 해보는 겁니다. 여행을 떠나봐도 좋고 방탈출이나 놀거리등을 같이 하는것도 좋습니다.

 

여자들이 잘 노는 남자한테 빠지는 이유도 신선한 자극이 계속해서 오기 때문입니다. 여러 경험들을 겪어보면서 계속해서 그 남자가 기억이 나는것이죠.

 

스킨십도 기억나게끔 하는겁니다.

 

내가 널 안았을때 허리 꽉 안으니까 더 좋더라 라는 식으로 스토리를 생성하는 겁니다.

 

연애심리학3 - 여자의 사생활에 묻어나세요

 

여자의 사생활 자체가 당신이 되면 헤어지고 나서도 생각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남자는 여자친구를 만날때만 만나고 안만날때는 본인 할 일을 하는걸 좋아합니다.

 

여자를 정말 내 여자로 만들고 싶으면 여자 일상생활속에 깊게 들어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향수를 선물해주면서 "나는 향에 민감하기때문에 여자친구를 만날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향이 나면 좋겠어" 정도로 말을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향수를 뿌리고 올때마다 칭찬을 해주면 됩니다. "내가 선물한 향수 뿌렸네 잘했어"

 

또 다른 예를 든다면 사진을 찍을때 여자폰으로 사진을 찍어 주세요. 

 

분위기 좋을때 어 너 이자세 귀여운데? 하면서 사진을 찍어주고 같이 찍고 하다보면 계속해서 당신 생각이 날겁니다.

 

이렇게 일상속 깊은곳까지 스며든다면 당신이 있고 없고의 차이에 큰 상실감을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

 

 

잘 적용해서 연애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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