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가 당신을 좋아하게 하는 방법

당신의 입장에서 여자를 바라보는게 애매할때 그런 감정으로는 만나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그런식으로 만나봐야 오래가기도 힘들거기 때문에 정말 좋아하는사람 만나는게 엄청 행복하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당신이 그런 행복을 젊을때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30대가 되면 결혼도 준비를 해야할 것이고 재는게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한번을 만나도 신중하게 진짜 맘에 드는 여잘 만나는게 중요하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사귀게 되면 서로가 시간낭비를 많이 하게 되는거기 때문에 당신이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반대일때 상황을 생각해 봅시다. 당신은 확실히 좋아하고 여자의 행동이 애매할때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남자랑 사귀긴 싫은데 남주기는 아까워 하는 상황이면 좀만 지켜보자 좀만 지켜보자 하다보면 계속 지켜보기만 합니다.

그렇게 되면 아마 당신의 감정의 크기가 그 여자보다 더 큰 상황일테죠.

썸녀가 당신을 좋아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조급하면 안됩니다.

안달난 모습을 보이면 상대 입장에서 감정의 크기가 크지 않을때 당신에 대한 흥미가 더욱더 식어버리게 됩니다.

작은 감정의 크기는 당신이 밀당을 잘 못하고 매력을 발산을 하지 못했을때 그냥 확 식어버리는 감정입니다.

이런 상황에 있는 사람들은 특히나 밀당을 잘해줘야 합니다.

여자에게 당연히 잘해줘야겠지만 중간중간 조금씩 여자에게 불안함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빨리빨리 고백하고 여자한테 고백하고 확답을 들으려 하시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그럴 타이밍이 아니에요

여자가 나에 대한 호감을 이끌어 낼때까지 기다려줄 수 있어야 됩니다.

애가 타겠지만 기다리셔야 합니다. 그렇게 여자의 감정의 크기가 당신이랑 비슷해질때까지 참고 참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어쩔수가 없습니다.

고수들은 썸을 타면 썸을 탔지 맘에 드는 여자는 되게 빠르게 꼬실것입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티를 내고 있겠죠. "너랑 사귀면 좋을거 같아" 같은 식으로 말이죠

오히려 아리까리하게 애매하게 표현을 하셔야 합니다.

예를들면 술을 같이 마시다가 상대가 술에 취했을때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등 약점을 보일때 "너 남친 아닌게 진짜 천만 다행이다", "너 오늘 집에 혼자 들어가" 취한여자 나 안좋아해 이런식으로 강하게 멘트를 던져줄 수 있어야 합니다.

너 좀 깬다 이런 느낌의 뉘앙스를 풍겨 주시면 됩니다.

이런 상황들로 여자의 승부욕을 자극한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여자 입장에서 '어라? 얘는 나 좋아하는거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들게끔 표현해주는게 포인트인겁니다.

다 잡은 물고기가 되지 마십시오.

챙겨주지 않으면 이 사람이 곧 떠날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 즉 불안감이 들게끔해주란 뜻입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방 입장에서 감정적으로 빠지게 하려고 노력을 할것입니다.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누구나 상대방의 관심을 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혀 모르는 남자도 아니고 당신과 썸을 탔다는건 당신에 대해 어느정도는 관심이 있다는 것이죠.

그런 사람이 본인에게 관심이 있다는걸 싫어하는 여자는 없겠죠.

즉 관심도의 양의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흥미가 떨어지지 않게끔 조절을 해야한다는 것이죠.

이렇게 말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썸녀가 나한테 관심이 없으면 고백을 박아버리거나 더 잘해주려고 여자에게 남친마냥 앞서나가는 행동을 하게 되는거죠.

그렇게 되면 여자입장에서 가뜩이나 애매한데 감정이 식게 됩니다.

고수들은 시작부터 매력을 때려 박습니다. 그러고는 이 여자가 나에게 얼마나 노력을 하냐 간을 봅니다. 일부러 뜨뜨미지근하게 행동해주고 그럼 그 반응에 여자가 흔들리게 되는거죠.

왜냐면 당신에 매력을 느끼고 오빠 우리 무슨사이냐고 물어보면서 왜 사귀자고 말을 안하냐 라는 느낌으로 간접적으로 여자가 표현하는거죠

즉 여자도 똒같습니다. 결국은 상대방에게 매력을 느끼면 빨리 관계를 확정지으려고 하고 애매하면 썸타면서 기다리는거죠.

그러다 없으면 어정쩡하게 만나기도 하고 그런겁니다.

매력을 키우도록 노력을 합시다.